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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까지 내려오는 보들한 꼬리와 긴바지를 입고 있으며 흰운동화를 신고 있다.

[ 성격 ]

 

[의심이 많은]

두 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 아무리 그럴 듯한 이야기도 믿지 않는다. 오죽하면 7살 때부터 산타를 믿지 않았으니 이러한 성격은 그의 선천적인 성격일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신이나 귀신 같은 존재의 미신은 믿지 않고. 이러한 이유들로 공포 영화나 터무니없는 괴담에도 아랑곳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남들이 보기에 겁이 없다고 판단할 만한 성격이다.

 

[용의주도한]

이것 저것 관심이 있을 때는 깊게 파고 들어가는 성격이다 보니 여러가지 방면에서 박학다식하며 매우 꼼꼼하게 숙제를 끝낸다.

 하지만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을 때에는 본인 스스로 엄격해지는 경향이 보인다.  

또 그런 일을 겪지 않기 위해 일이 끝마쳐도 확인하고 또 확인을 해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어쩌면 조금 인내심을 가지고 봐줘야하는 스타일이다.

 

[낙천적인]

어떤 일이든 긍정적인 면을 보이는 듯하다. 본인의 능력 안으로 주변인들을 도우며 모두와 함께 이야기를 긍정적인 변화로 이끌어 가는 것을 좋아한다.관심가는 것에는 눈을 짧게나마 반짝이는 경우도 많고 웃거나 무표정은 많지만 화내는 듯한 표정은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온화하고 순하다.

 

+학교에서의 생활+

 

학교 선생님들이 벤하민을 알고 있을 정도로 여기저기 학교를 들쑤시는 역할이다. 

말재주가 좋아 아무리 나이가 지긋한 분이라고 해도 잘 어울린다.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해 이과 과목 외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일에 충실하며 성적은 항상 상위권이다. 모든 수업에는 눈 한 번 깜박이지 않을 정도로 수업에 임한다.

 

+주변인의 평가+

 

"벤하민 조금.. 무섭게 생겨서 피해다녔었는데, 

막상 친해지니까 잘 웃고 착하더라!"

 -친구B-

 

"걔는 운동이나 공부나 다 잘하잖아~

물론 얼굴이 사납게 생겨서 조금 겁날 때도 있어.."

-친구C-

 

[ 특징 ]

생월

6월 14일

 

탄생목

 무화과나무:감수성

탄생화

튤립:아름다운 눈동자

탄생석

진주:건강

 

습관

멍 때리는 습관은 고쳐진 대신 상대방을 흘겨보는 습관이 생겼다. 본인은 아직 모르는 것 같다.

 

장래희망

수의사

 

양손잡이

양손잡이이지만 왼손으로는 그림, 가위질, 양치질, 젓가락질 등등 섬세하고 꼼꼼한 작업을 하며,

오른손은 왼손을 거두는 느낌으로 왼손이 저리고 아플 때 유용하게 쓰인다.

가족

벤하민의 부모님은 대한민국 몇 위 안에 들어갈 만큼 억만장자이다. 

고등학생이 되자 부모님들은 독립할 나이라며 혼자 주택에 살게 되었다. 

취미

여전히 독서를 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거워한다. 누구에게 강요를 받은 것도 아닌데 스스로 책방으로 달려가 읽게 됐다고 한다.

요즘은 농구가 취미이자 특기가 되었으며 점심시간이 되면 혼자서라도 농구를 하고 있다.

특징

상대방의 시점으로 오른쪽 눈에는 큰 상처가 나있으며 눈동자의 색이 탁하다.

혼자 집에 산다는 이유로 허구한 날 집에 친구를 초대하고 늦게까지 놀다 자기가 일 쑤이다.

LIKE

어떤 동물이든 다 좋아하며 장래희망이 수의사인 이유도 여기 있다.

금전적 여유가 없는 보호자들을 위해 무상지원을 하고 싶어하며 무분별하게 진료하는 수의사들에게 많은 화가 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매운음식을 매우 좋아하며 스트레스는 이것으로 푸는 것 같다.

DISLIKE

남에게 짐이 되는 행동을 싫어한다. 부지런한 이유도 여기있을 것.

본인에게 짐이 될것 같은 건 쉽게 떨쳐내지 못하면서 본인이 짐이 될것 같은 땐 쉽게 떨쳐낸다.

이런저런 일로도 충분히 바쁜데 어중간한 일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시고 시큼한 맛은 코가 아프다며 굉장히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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