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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 차분한 / 덤벙거림 / 끈기 없는 ]

 보통 이들은 그의 첫 인상으로 의해 다가온다. 인상에 맞게 성격

 좋고 무척 환하고 예쁘게 웃는다. 무언가 사심 없이 순수해 보

이는 얼굴에 맞게 덤벙거리는 면이 있어, 가끔 가다 제 물건을

잃어버리곤 한다. 쉽게 찾을 수 있다면 찾겠으나 끈기가 없는 면이

 있어 쉽게 포기하곤 한다. 만약 그게 저에게 무척 귀중한 것이

라면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으나, 그 노력은 보통 하루

가는 편이다. 오래 가지 않는다. 못 찾게 된다면 그걸로 쉽게

끝을 내버린다. 첫 인상은 제법 따뜻하나 가만히 입을 다물고

있을 때에는 제법 차게 보인다. 고등학생이 되며 어디서 왔는지

모를 차분함이 맴돈다.

 

 

[ 비밀스러운 / 티를 잘 내지 않는 / 밀어붙이는 ]

 

여러 가지를 꿈꾸고 여러 가지 일을 적극적으로 하려 하나, 보통

비밀스러운 일이다. 사소한 일로도 비밀로 지키려고 하는데, 예를 들어 숲

속에서 무언 갈 주웠다고 하면 그게 무엇인지 비밀로 숨긴다. 알고 보면

별로 큰 일이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말자. 비밀로 하려는 것은 많으며

많은 만큼 그에 맞게 숨기는 능력이 늘었다. 티를 잘 내지 않아, 칭찬을

받았을 때에도 무언가 사고를 쳤을 때에도 표정에 쉽게 드러나지 않으며

다른 이들 마저 눈치를 잘 채는 타입이 아닌 이상 속을 전혀 알 수 없다.

자신의 비밀이 들켰거나 의견대로 잘 풀리지 않는다면 밀어붙이기도 한다.

결코 쉽게 양보하는 성격은 아니다. 또한 다른 이에게 쉽게 휘둘리는 편을

좋아하지 않으나 여러 면에서 리더 역할은 결코 해낼 수 없을 듯 하다.

 

 

[ 야망 있는 / 낭만 있는 / 완벽주의자 ]

생각보다 야망 있어 어느 부분에서든 성공을 노린다. 사회적 성공 또한

 출세 같이 세속적인 것도 좋아한다. 인생의 목표가 순수한 낭만으로 어릴

적부터 무언가 낭만을 꿈꾸며 살고 있다. 매번 궁리는 열심히 하나 겉으로

 말해주는 편이 없기에 아무도 잘 모르는 듯하다. 무언가 얻을 수 있다면

거저 먹으려 하고 영악한 면이 있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이용하는 편이다.

도덕적 죄책감도 크게 느끼지 않아 마음 고생 없이 편하게 사는 편이다. 남을

이용하거나 혹은 잘 보이기 위해서 가끔 애교를 부리기도 하며 겉의 시선

때문인지 내숭을 잘 떤다. 역시 속과 겉이 다른 편이다. 완벽주의의 성격을

 띠고 있어 약간의 강박관념을 지니고 있다.

 

 

 

 

[ 특징 ]

 

생일

10월 4일

별자리

천칭자리

탄생화

홉(Common Hop) : 순진무구

탄생석

오팔 재스퍼(Opal Jasper) : 정확한 간격

탄생색

■플레임 오렌지 / 퍼시미온(#EC5415) : 감성, 영리, 미모 / 감정을 숨긴 정열가 

 

 

 

· 학교 생활

평소 등교 시간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옵니다. 만약 아침 시간, 그가

보이지 않는다면 병결입니다. 알다시피 지금껏 매번 그래왔으니까요.

  

· 수업 시간

탁월한 모범생은 아니나 수업에 열정적 이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졸음도 크게 없어 좋은 평가를 받으며 모범 된 자세를 보입니다.

  

· 쉬는 시간

주로 독서를 하며 조용합니다. 아이들과 대화하는 것도 즐기는 것

같으나 역시, 주로 책과 함께 보냅니다. 잠 자는 시간이 조금 많아

졌습니다.

  

· 필기체

예전과는 다르게 제법 자신이 마음에 드는 글씨체를 찾았습니다.

조금 더 투박한 글씨체를 원하였으나 이것만으로도 만족해 합니다.

 

Ex)  ※(조선일보명조)

 

 

 

가족

  

어머니와 아버지랑 살고 있으며 8살 차이 나는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맞벌이 가구로 보통 집에서는 제 동생과 지냅니다. 어느새 9살이 된 동생과는

제법 티격태격 다투기도 합니다. 마치 자신의 어릴 적을 보는 것 같다고

하는군요. 어머니께서는 제 여동생이 꽤 걱정이라고 하십니다. 같은 유년기를

겪어본 그레고리 자신은, 그리 걱정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취미

  

예전과는 다르게 몰래 어딘가를 드나드는 일이 줄었습니다. 최근에는 고요한

것을 좋아하는 지 클래식 음악이나 잔잔한 감성 팝 음악을 즐깁니다. 또한

골프에 발을 들인 것 같은데요. 골프 부를 개설하여 들기는 하였으나 정작

규칙을 따르기보다는 휘두름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이 점은 골프 부가 아닌

친구들은 모르겠지요.

 

 

 

               1] 아름다운 것

2] 돈

 

불호

          1] 지저분한 것

     2] 코스모스

   

 

Theme : Agnes Obel - https://youtu.be/3t_EN-HZV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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