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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게 뜬 눈과 높게 올라간 눈꼬리.

항상 웃고 있는 상이라 티는 안 나지만 눈만 보게 된다면 어쩐지 날카로워보일 수 있다.

교복에는 넥타이를 착용한다. 종종 친구와 바꿔서 쓸 때도

있지만! 그건 아주 가끔이니까!

답답하다고 멜빵과 모자는 하지 않았다.

[ 성격 ]

 

[ 정의로운 / 대담한 / 눈치 없는 / 단순한 ]

 

"웃음을 잃지 않는 마이페이스 ! "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던가, 도움이 필요한 일이라면 꼭 자신이 참여해야한다. 어찌보면 정의롭지만 종종 오지랖 넓다! 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본인도 그것을 잘 알고 있지만 고치기는 어려워한다. 오지랖이 넓더라도 좋은 사람이 되고싶다! 같이.

 

성격이 꽤나 단순해서인지 어떤 일이든 힘으로 무식하게 해결하려는 부분이 많다. 이러한 경향은 종종 도움을 주려다 일을 키우디도 해, 시도는 나쁘지 않았다...라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궁금한 게 생긴다면 잘 참지 못한다. 호기심 보다는... 그저 내가 모르니까! 대충 그런 이유. 그탓에 궁금한 것이 생긴다면 주변 사람을 꽤나 귀찮게 군다. 이해할 때까지 되물어 답답하게 만들 수 있다. 그때는 현이 본인이 포기하거나, 대답해주는 사람이 포기하거나.

 

본인은 꽤나 챙김받는 타입이지만 남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자신이 맞게 표현하는 것인지는 몰라 좋아하는 것이 생긴다면 함께 하길 바라고, 다정한 말을 할 줄 모르니까 대화를 한다면 최대한 열심히 반응하는 느낌으로라도 표현한다.

 

항상 웃는 얼굴로 긍정의 말만 하니 사람이 좋아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맞는 말이다.

본인이 아는 만큼 예의를 지키려고 한다. 잘 웃고 잘 받아주고. 그래서인지 사교성은 나쁘지 않다. 어떤 말을 들어도 웃으며 넘길 수 있고 모질게 구는 말에도 상처받지 않는다.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좋아하며 자신 또한 언제나 웃는 얼굴! 눈치 없이 굴지만 남의 감정을 알아채는 것에는 감이 좋아서 기분이 좋지 않은 사람을 보면 달래주거나 웃는 얼굴로 만들어주려고 노력한다.

 

기본적으로 단순하고 활발한 성격이지만 자신이 하고있는 우슈에 관한 일에는 다른 사람마냥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다.

 

 

[ 특징 ]

>태어난 날은 5月5日, 유난히 화창했던 날에 태어났다.

탄생화는 은방울꽃, 꽃말은 '다시 찾은 행복', 꽃도 뜻도, 어쟀든 마음에 들어하는 중이다!

 

 

>좌우명

"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취미와 특기

취미나 특기나 주로 하는 것은 우슈!

뛰어다니거나 몸을 쓰는 일 모두 좋아한다.

남들에 비해 매우 튼튼하고 힘이 세다. 가장 강한 것은 발!

우슈에서는 곤술이 특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모든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없다.

모든 것에 호기심이 있고 바보같을 정도로 사람을 잘 믿고 따른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것 하나만 콕 찝어서 말하라고 하면 우슈...라고 말을 하려다 우물쭈물한다. 모든 것이 좋아! 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좋아! 를 생각하기 어려운 모양이다.

 

>식욕이 왕성하다.

엄청난 대식가로 움직이는 만큼 먹어대는 느낌이다. 틈틈히 먹기보다는 하루 3끼 밥을 먹을 때 쌓아두고 먹는 느낌.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돌이라도 씹어보려도 하는 타입.

제일 선호하는 것은 고기이지만, 풀을 줘도 잘 먹는다. 질보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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